아빠.. 출근하자마자 미리 발주 메일 준 업체가 있어서 처리하고 좀 괜찮나 싶더니 오늘 바쁘네요.. 두 업체 문의 전화 계속 오고 한 명 빠진 상태라 같이 업무도 중간 중간 봐주고 막판에 정리하고 했더니 야근하게 되었네요..퇴근 하고 버스 기다리는데 20여분 기다려해서 기다리는데 아빠도 보셨나요? 경찰도 오고... 끝내 술 취한 아저씨는 체포 되시고.. 취하셔서 욕도 하고 하시더니.. 신발도 안 신고 계셨던데 근데 청년이 신고 하긴 했는데 왠지 아저씨한테 쫓기는 입장 인 듯 했는데 뭔가 약 올리면서 도망 다니던... 뭐지..;; 집에 오는 길까지도 정신 없는 하루였어요.. 내일 쉬는데 엄마한테 아직 말을 못 했네요..ㅎ 근데 낼 치과 가는 날이라고 하시네요.. 집에 언제 오시려나.. 동생은 출장 가서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하고.. 내일은 쉴 수 있을까요? 에휴.. 잠도 안 오니 정산 자료 못 만든거 오늘치 자료까지 만들고 자야겠어요... 아빠 잘 자요.. 이번 달도 피곤 할 거 같아요... 낼 봐요...
2024.06.20 00:03
아빠 어려울 때 더 힘든 것을 생각하면 무게가 덜어지고 기쁠 때 더 좋을 천국을 생각하면 즐거움이 배가 되지요 더위 먹고 자라는 생명들 생각하고 문명 덕분에 덜 고생인 여름 생각하며 더 감사할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19 21:10
남돌천사 귀남돌 이제는 밤에도 천국 모드 에어컨 가동이예유 퇴근길에는 조금만 걸어도 너무 더웠네유 돌꿀 장미가 잎의 붉은기를 최대한 끌어올려 봉오리를 피워냈지유 내 마음에는 장미의 열정이 태양보다 뜨겁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19 21:07
용주형 잘 지내지~~ 생각이 너무 나네
2024.06.19 13:45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2024.06.19 06:03
아빠.. 어제도 언제 잠이 들었는지 자다 깨서 보니 새벽 일찍... 몇 번 더 자다 깨다 했네요.. 동생은 출장 가야 해서 일찍 나갔네요.. 오늘도 출근 길에 숙소 알아봤는데 음... 휴가 갈 수 있겠죠?ㅎㅎ 업무는 여전히 많네요.. 해결 봐야 할 일들도 계속 생기고.. 정리하고 퇴근 하려고 보니 재고 안 맞는 거 있어 같이 좀 보다가 여직원들 먼저 퇴근 하고 왔는데 찾았나 모르겠네요.. 내일도 1명 연차라 바쁜 하루가 될 거 같으니 일찍 자야지요... 무사히 내일도 잘 보내길 바라면서 아빠 잘 자요~~
2024.06.18 23:38
아빠 주님이 주신 것들로 풍요로워야 하는데 거추장스러운 짐들이 거짓 축복으로 둔갑되어 활보하지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니 삶으로 선교하지 못하는 일상이 부끄럽네요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을 생각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18 21:52
남돌천사 귀남돌 9부 능선을 주님의 은혜로 넘겼네유 마지막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붙들고 나아가야지유 주님께 맡긴 일만 탈이 없지유 돌꿀 뜻밖의 일정들이 예고도 없이 출몰하고 있지유 무리수를 두지 않아야 하는데 요원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18 21:24
아빠 엄마랑 통화하는데 주변에 들리는 티비소리에 너무 울컥했어 엄마랑 통화하면 항상 옆에서 아빠가 막 얘기하는 소리가 매일 들렸는데 생각해보니 그때가 참 행복했구나 싶어..아빠는 왜 나한텐 전화 안하고 엄마한테만 전화하냐고 했던 농담, 보고싶다고 얘시해주던 목소리.. 너무 듣고싶다 아빠 사랑해 보고싶어
2024.06.18 16:17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2024.06.18 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