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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시간이 흘러서 나는 엄청 많이 괜찮아졌거든? 근데 어제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예전처럼 우리 아빠가 계속 집에 있었다면.. 아 아빠랑 얘기하고 싶다ㅠㅠㅠ 이랬다 그리고 오늘은 문득 또 아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뭘해도 우리 아빠랑은 이번생에 다시 만날 수 없구나ㅠㅠㅠ 갑자기 서러움이 밀려올 뻔 했지.. 헤헤 우리 아빠..♥? 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편안하게 잘 지내기를! 너무너무 보고싶고 정말 많이 그리운 우리 아빠..♥?

2024.07.07 23:52

아빠.. 오후에 엄마랑 가방 보러 다녀왔어요.. 여행 및 평소에 쓰려고 하나 사셨는데 패턴이 예전에 외할머니 가방 사드린거랑 같아서 사진 찍어서 보냈더니 할머니께서 가방이 큰지 작은지 물어보신.. 안 그래도 지금 가방은 커서 좀 더 작은 사이즈 생각하고 계셨다고ㅋㅋ 그래서 이거는 할머니 드리고 다른 가방 보러가서 장만 하고 밥도 먹고 커피 쿠폰 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근처에 있길래 커피 마시고 집에 갈 때쯤 비가 쏟아지기 시작.. 우산도 없는데.. 엄마는 우비 있어서 그거 입고 집에 오는데 다 젖었네요ㅋㅋ 근데 집 도착하니 좀 그친거 같은건 기분 탓 인가?ㅋㅋㅋ 동생은 언제 들어왔는지 푹 자는 중이군요.. 낼도 비가 많이 내릴까요? 출퇴근 시간에는 덜 오기를 바라면서 아빠 잘 자요...

2024.07.07 22:46

아빠 사탄의 계략도 주님의 일하심을 막을 수는 없지요 기도하면서 준비하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잘 기억할게요 겨자씨가 큰 숲을 이루고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깃든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거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07 21:59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은 우리 편에서는 항상 홀연히네유 간만에 늘어짐의 정석을 즐겼지유 돌꿀 네가 남겨둔 발자취를 보면서 감탄하지유 모든 것을 알게 된 지금, 천국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07 21:56

정말이지

2024.07.07 00:29

아빠.. 어제는 잠들었네요.. 일단 급한 부분은 끝났다고 했는데 막판에 보고 자료 만들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 하더라고요.. 원래 보고 자료도 집에서 할까 하고 안 만들까 하다가 자료 취합 하는데 업체 한 곳에 계산서 발행이 안 되어있는.. 보니 막내가 맡은 업체네요... 금액 등록하고 확인을 안 하나.. 안 그래도 한 업체 금액 잘 못 입력한 거 발견하고 수정 했는데.. 하아.. 하필 파트장님이 본사랑 대표님께 보고 다 한 상태여서 이 건을 또 어떻게 보고해야 하나... 집에 올 때도 그 동안 처리 못한 업무 가져오느라 가방 지퍼가 안 잠겨서 그냥 열고 왔네요.. 그리고 오늘 가지고 온 일 중 반 절 좀 넘게 처리 했네요.. 톡 보내고 마저 보내고 자야지요.. 그래야 내일 좀 더 편하게 쉬죠.. 아 오늘 외할머니께 휴가 날짜 톡으로 찍어드리니 집에 가셔서 전화 하신다고 한 참 뒤에 저녁에 전화 주셔서는 놀러 간다고 하니 좋아 하시네요..ㅎㅎㅎ 마저 다시 또 일정 짜야지요.. 그럼 아빠 잘 자욤~~~

2024.07.06 23:56

아빠 비보다 강풍에 더 놀란 오늘이었네요 새로운 날씨 패턴이 연일 갱신되는 중이예요 돌풍에도 살아남은 꽃과 나무들이 기특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06 21:27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까지 대장정을 일단락했네유 새로운 일이 있어 월요일부터 정신 없어지겠지만 주말이니 이제 쉬어야지유 돌꿀 옥수수로 저녁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고 이른 잠을 청하면서 천국 생활 누리고 있네유 여름에 우리끼리 즐기던 천국 기억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06 21:13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2024.07.06 05:02

아빠 내일도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외출할 때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어요 급하게 결정했기에 더 멀리 가야하는데 길찾기 검색을 해보니 1시간 거리네요 오갈 때만 비가 그쳤으면, 작은 소망입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05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