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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출근길에 단풍 든 나무 사이로 까치 혼자 명랑했지유 계절이 변해도 먹이시고 기르시는 주님 품 안에서 평안하지유 돌꿀 몰아치는 일들이 끝나고 금요일이니 기쁘네유 빠르게 안정화되는 일상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15 22:04

아빠.. 잘 있었어요?.. 오랜만에 왔네요.. 바쁘기도 했고 뭐 이래저래..ㅎ 저번 달에는 아빠 뵈러 못 갔네요.. 동생도 계속 출장 가고.. 아 엄마는 얼마 전 부터 다시 일 하기 시작 하셨어요.. 친척언니 일 도와서 근데 저녁에 나가야해서 그게 좀 그러신가봐요.. 남들 퇴근 할 때 나가려니.. 적응 되시겠죠.. 퇴근도 늦으시니 아빠가 지켜봐줘요.. 몇 번 중간에서 만나서 같이 오고 했었는데 저녁 먹고 좀 쉬다가 엄마 마중 나가볼까봐요.. 심심하니깐 같이 가줘요ㅎㅎ 조만간 아빠 뵈러 가야하는데 동생이 언제 시간 되려나.. 그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꿈에도 놀러오고.. 엄마 꿈에만 나오지 말고.. 그럼 또 올께요!!!

2024.11.15 21:55

수경아 오렛만에 보구오넹ㅠ너없는 세상은 여전히 시간이빠르게 가구있당 낼모래 니생일인데 함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넘속상하구 마음이 아프당 그립구 그리운 수경아 늘불러본다 그곳은 여기보다 좋았으면 좋겠다 앙아펐으면 좋겠다 보구싶구 보고싶다ㅠ

2024.11.15 15:42

아버님~ 보고싶고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2024.11.15 11:48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15 06:00

김영재 잘 지내냐 난 못지낸다 그래도 건강하니까 잘 지내는건가 하 힘들다 사는게 힘들어 보고싶다 추우니까 감기조심해라

2024.11.14 23:45

아빠 정교함을 발견할 때의 기쁨이 무엇인지 희미하지만 알 것 같아요 퍼즐이 맞추어지듯 각성을 하고 나면 재미가 아니라 샘솟는 기쁨이 충만해지지요 고심을 거듭한 흔적이며 세심하고 정밀한 기술을 보면서 삶의 자세와 안목을 배우고 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1.14 20:46

남돌천사 귀남돌 급한 성격을 앞세워 돌격대장처럼 진격했지유 책을 찾아야한다는 일념으로 괴력을 발휘했네유 돌꿀 일을 핑계삼아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유 우당탕탕 바빴던 하루도 저물어 가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14 20:43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14 06:44

아빠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워진다니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가을이네요 단풍이 제대로 들기도 전에 겨울이 올 것 같아요 계절이 변해가는 과정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은데 눈치빠른 가로수들이 시그널을 주네요 긴박한 일정도 지나가서 몸도 마음도 휴식기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1.13 21:11